본전람회는 1978년 창간 당시부터 80년대 잡지 「애니메이주」(도쿠마 서점)에 초점을 맞췄습니다.아직 애니메이션이라는 말조차 퍼지지 않은 시대부터 1979년 등장한 '기동전사 건담'의 대히트로 애니메이션이 크게 도약하는 붐기. 그리고 스즈키 토시오가 후일 지브리로 이어지는 타카하타 이사오·미야사키 하야오 감독을 찾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천공의 성 라퓨타'의 영화 제작에 경도되기까지의 여정을 소개합니다.
일본 TV계의 영화 프로그램 「금요일 로드쇼」의 히스토리를 추적하면서,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의 매력을 소개하는 전람회를 개최합니다. 1985년에 시작된 「금요일 로드쇼」는, 다음 86년에 「바람의 계곡의 나우시카」(84년, 미야﨑駿 감독)를 첫 방영*한 이후, 지금까지 200회 이상에 걸쳐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 을 방영해 왔습니다. 그 역사는 스튜디오 지브리가 인기를 확립해, 작품의 평가를 부동의 것으로 해 가는 발자국과 함께 있어, 현재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도쿄전에서 큰 호평을 받은 타카하타 이사오 감독의 전람회입니다. 다카하타는 첫 장편 연출(감독)이 된 '태양의 왕자 호루스의 대모험'(1968년)에서 악마와 싸우는 사람들의 단결이라는 어려운 주제에 도전하고, 그 후 계속해서 애니메이션에서의 새로운 표현을 개척해 갔습니다. 70년대에는 '알프스 소녀 하이디'(1974년), '빨간머리 앤'(1979년) 등 TV 명작 시리즈로 일상생활을 정성껏 그려내는 수법을 통해 모험판타지와는 다른 풍부한 인간 드라마 모양을 완성합니다.